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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활용에 능숙한 백악관과 미국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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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아래와 같은 깔끔한 이메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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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총기폭력을 줄이기 위한 그의 노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화시간을 구글+에서 가질 것이란 공지 메일이다. 이것을 보고 다시금 미국의 민주당진영은 정말 소셜미디어활용에 능한 커뮤니케이션의 달인들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행사 제목도 재미있다. ‘Fireside Hangouts’이다. 루즈벨트대통령의 대국민 라디오담화인 Fireside chats(노변담화)를 본 뜬 것이다.

PBS뉴스아워의 앵커가 사회를 보고 구글과 같이 기획한 이날 행사의 패널은 구글이 선택했다고 한다. 가이 가와사키, 필립 디프랑코 같은 유명 구글플러스유저들이 참여해 질문을 했다. 이들은 어떤 질문을 할지에 대해서 미리 구글플러스에서 팔로어들에게 질문을 받았다.

Screen Shot 2013-01-24 at 11.36.16 PM

오늘 있었던 바이든의 행아웃내용은 위 유튜브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America’s “Happy Warrior”라고 불리우는 바이든 부통령은 여전히 유쾌하게 대화를 이끌어간다.

그리고 마침 오늘 또 국무장관직을 마감하는 힐러리 클린턴에게 땡큐메시지를 보내자는 이메일도 받았다.

Screen Shot 2013-01-24 at 11.42.21 PM

선글라스를 쓴 힐러리의 사진이 경쾌하다. 클릭하면 내 이메일을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자연스럽게 민주당 성금모금페이지로 넘어간다.

이처럼 소셜미디어를 자연스럽게 이용할 줄 아는 미국 민주당 진영. 이런 앞선 감각이 지난 대선을 승리하는데 원동력이 된 것이 아닌가 싶다.

Written by estima7

2013년 1월 24일 at 11: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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