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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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불짜리 킨들, 간략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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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발표를 보고 79불짜리 킨들을 즉시 온라인으로 주문, 하루만인 오늘 집으로 배송됐다. (세금+배송료 없이 정확히 79불결제) 1세대 킨들부터 다 구입하고 주위에 선물도 많이 했지만 정작 지난번에 구입한 킨들3를 어처구니 없이 비행기에서 잃어버린 뒤로 2세대 킨들을 쓰고 있다. 그런데 2세대킨들은 E-ink화면의 선명도와 크기, 무게 면에서 킨들3에 비해 많이 떨어져서 아쉬워하던 참이었다.

2세대킨들(왼쪽), 아이패드2와 비교한 모습. 확실히 작고 가볍다. 2세대킨들에 비해 화면크기는 커지고 크기와 무게는 오히려 줄었다.

킨들파이어($199)와 킨들터치(wifi $99 3G $149)는 11월중순이나 말이나 되야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이 $79 킨들은 바로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도 작용했다. 또 쓸데없이 큰 면적을 차지하는 키보드를 빼버렸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물리적키보드가 없으면 어떻게 책타이틀을 검색하느냐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위처럼 스크린키보드에서 일일이 알파벳을 선택해서 입력한다. 그런데 사실 여기서 책을 찾을 일이 별로 없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나는 터치가 필요없고 단순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기능에 집중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이 모델이 최적이라고 느꼈다. 물론 단점도 있다. 3G가 안되고, MP3플레이어, 오디오북 기능도 없다. 하지만 난 킨들로 음악을 듣거나 오디오를 들을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 어차피 상관하지 않는다. Text to speech기능도 안된다.(그런데 난 이 기능을 한번도 써본일이 없다.) 그리고 3G없이 wifi만으로도 충분하다. 킨들로 웹브라우징이나 이메일체크, 트위터를 할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가끔 wifi가 접속되는 곳에서 필요한 책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면 그만이다. 3G를 On시켜놓고 있으면 배터리만 쓸데없이 빨리 소모된다.

어쨌든 최고의 장점은 작고 가볍다는 점이다. 무게는 약 170그램이다. 참고로 아이폰4가 137그램이다. 케이스를 씌운 내 아이폰4와 같이 들어보면 큰 무게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반스앤노블의 New Nook(touch)보다도 가볍고 크기와 두께가 얇다. 아마 이 스크린크기로는 가장 작고 싼 Ebook 리더라고 해도 될 것 같다.

한글인터넷신문웹사이트를 Instapaper로 저장해서 킨들에서 읽어들인 화면. 킨들의 내장한글폰트인데 그럭저럭 읽을만 한 것 같다.

한글책은 어떻게 나오냐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는 킨들로 한글책을 읽지 않는다.합법적으로 한글책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해적판을 구해서 킨들에 맞게 변환해서 집어넣어서 읽어야 하는데 그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다. 그저 언젠간 합법적인 한글전자책을 킨들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되길 바랄 뿐이다.

그래서 위처럼 Instapaper에서 웹사이트를 저장했다가 읽는 것 이외에는 한글책을 킨들에서 읽으려는 시도를 해본 일이 없다. 킨들의 한글폰트는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졌다.

킨들에 한글PDF파일을 옮겨봤다. 읽을만은 한데 확대를 하지않으면 불편하다. PDF를 읽으려면 화면이 더 커야할 듯 싶다. 이런 PDF파일의 경우 한글폰트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아니면 이미지) 한글이 좀 괜찮아보인다. 킨들을 쓰면서 편리한 점 하나는 킨들에 자동으로 이메일주소가 부여된다는 것. 읽고 싶은 PDF파일을 첨부해서 이 킨들의 이메일주소로 보내고 킨들을 무선싱크하면 자동으로 PDF파일이 저장되어 있다.

다른 것보다 약간 우려한 것은 내가 이번에 구매한 버전이 소위 스페셜오퍼, 즉 ‘광고’버전이라는 것이다. 킨들을 안쓰고 몇분이상 그냥 놔두면 자동으로 화면이 스크린세이버화면으로 전환되는데 광고가 뜬다. 이런 광고가 뜨지 않는 버전은 30불이나 더 비싼 109불이다.

내가 우려한 것은 보기 흉한 광고가 마구 떠오르거나 책을 읽는 중간에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도중에는 전혀 방해가 없고 책 목록페이지에서 하단에 배너광고처럼 띠로 광고가 뜬다. 그리고 스크린세이버광고는 아래와 같이 매번 다른 광고가 나타난다.

윗 광고중 가운데 것만 영화광고고 나머지 2개는 아마존자체광고다. 하지만 점차 사용자에 타겟팅한 광고를 많이 내보낼 것으로 생각한다. 생각해보면 아마존은 내가 누구인지, 어디 살고 있는지, 주로 어떤 물건을 구매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이 광고버전 킨들이 올연말이면 수백만대 깔릴 것을 생각하면 이 스크린세이버광고공간은 무시무시한 광고미디어로 탈바꿈할 것이다. 이미 Amazon.com을 통한 아마존의 연간 광고매출은 한화 5천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프 베이조스는 이번 제품 발표회에서 “이 스크린세이버 광고는 광고라고 느끼지 못할 만큼 세련된 그림으로 꾸며질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화면으로 인해 내 킨들의 품위가 떨어지게 하지 않을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얘기다. 참 여러가지로 디테일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솔직히 $100이라는 마의 가격대가 이렇게 쉽게 그것도 크게 깨질 줄 몰랐다. 이 가격이라면 거의 아이팟셔플과 비슷한 느낌이 들 정도다. 이번 연말쇼핑시즌에 자녀들 선물로 얼마나 많이 이 값싼 킨들이 많이 팔릴지 짐작도 안 간다.

영어책만 아마존에서 사서 읽는다고 하면 한국에서 구매해서 써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어차피 wifi상에서 작동하니까.

올 연말 쇼핑시즌이 끝나면 내년초부터 종이책 판매는 반토막이 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킨들파이어도 주문했는데 그건 11월말에 입수하면 위처럼 간단히 사용소감을 나눌 예정이다.

Written by estima7

2011년 9월 30일 at 10:2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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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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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G 버전도 한국에서 잘 작동하더군요~

    아마존이 세계 여러 통신사와 협의를 해두어서 3G를 쓸 수 있는 나라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어쩌면 로밍 없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제한되긴 하지만) 거의 유일한 기계일지도 모르죠 ㅎㅎ

    • 네 제 2세대 킨들 3G버전은 미국외는 안되는데 3세대부터는 전세계를 지원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3G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estima7

      2011년 9월 30일 at 11:07 오후

  2. 저도 한국에서 109$ 광고 없는 버전을 직배송 시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광고가 생각보다 이쁘다니, 79$ 짜리로 사서 배송대행 시킬껄 하는 후회도 되네요.

    그리고 3G 버전도 한국에서 잘 작동하더군요~

    아마존이 세계 여러 통신사와 협의를 해두어서 3G를 쓸 수 있는 나라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어쩌면 로밍 없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제한되긴 하지만) 거의 유일한 기계일지도 모르죠 ㅎㅎ

    • 저도 비슷한 우려때문에 지난번에 킨들을 누구에게 선물하면서 광고가 없는 버전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킨들광고를 보니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오히려 광고가 정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광고버전이 더 나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 신문보면서 광고도 항상 유심히 보는 사람이거든요.

      estima7

      2011년 9월 30일 at 11:09 오후

  3. 한국시장에도 아마존이 좀 들어오면 좋겠는데 말이죠…단순히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때 국내 전자책 시장은 너무 답답함.

    Juhwa, Ryu. (@aijua)

    2011년 9월 30일 at 11:04 오후

  4. 킨들3는 mobi파일을 외장디스크 형식으로 넣어서 읽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킨들도 그게 가능한지요?

    soap

    2011년 10월 1일 at 2:44 오전

    • 이메일로 킨들에 보내거나 USB로 연결해서 mobi파일을 집어넣어서 읽으면 됩니다.

      estima7

      2011년 10월 1일 at 6:55 오전

  5. 베스트바이에 아직 안 들어와서 사지 않고 그냥 돌아가는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잠시 생각했는데, 이 리뷰 보니 아무래도 하나 사야겠습니다. 다음주 미국 오는 편에 하나 부탁해서 사오라고 해야….

    김상훈

    2011년 10월 1일 at 2:47 오전

    • 킨들3 이미 가지고 있지 않았나요? 3가 있다면 굳이 또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estima7

      2011년 10월 1일 at 6:55 오전

  6. 이번 킨들은 페이지 넘기기 버튼이 3세대에 비해서 옆으로 치우치는 바람에 불편하다는 리뷰를 읽었어요. 사진으로 봐도 좀 그런것 같아요. 앞에서 누르는게 아니라 옆에서 눌러야 하는듯한..

    Kenny

    2011년 10월 1일 at 7:35 오전

    •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사람은 항상 뭐든지 변화가 있으면 처음에 거부감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특별히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좀 더 써보고 이야기해야겠네요.

      estima7

      2011년 10월 1일 at 7:39 오전

  7. 특히 광고 부분이 궁금했는데 당연히? Reading 일때는 나오지 않는군요 :)
    스크린세이버도 정말 멋져보입니다

    revirth

    2011년 10월 1일 at 7:56 오전

    • 무개념회사라면 한 10페이지 읽으면 광고 하나 나오고… 그렇게 만들었을지도 모릅니다.ㅎㅎ 그런데 그랬다가는 정말 고객들의 분노를 샀겠죠.

      estima7

      2011년 10월 1일 at 8:32 오전

  8. 임사장님 덕분에 킨들 파이어 주문한건 못기다리고 $79짜리 또 주문했음. 난 걸리버 바이어의 전형.ㅎㅎ 파이어는 11월 큰딸 생일 선물로… 이건 내꺼로 한다는 명목으로.

    Jeong Kim

    2011년 10월 1일 at 9:33 오전

    • 이거 아마존에서 커미션을 받아야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estima7

      2011년 10월 1일 at 9:44 오전

      • 정말 그래야 할 듯. 임사장 때문에 다들 킨들에 관심 폭발이라고…ㅎㅎ 아마존에서 곧 스카웃 제의가 올지 모르니 준비하세요.^^

        Jeong Kim

        2011년 10월 1일 at 9:50 오전

  9. 저는 한국에 살고 있어서 10.9불 무광고 킨들 구입해서 어제(30일) 배송받았습니다. 10.9불에 배송료에 관세를 더하고 환율의 영향을 좀 받다보니 한국에서는 10만원대 후반 정도 들었습니다. 배송대행 이용하시는 분들은 또 다르시겠지만 미국 유학중인 친구에게 부럽다고 했더니 자기는 베스트바이에 물건 안풀려서 받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한국 사는 니가 먼저 받아보냐고 하더군요. 지구촌이란 말이 실감이 됐습니다. 아마존이 좀더 글로벌 서비스를 가오하해서 해외결제나 한글 컨텐츠도 확보가 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엄마를 부탁해 영문판은 있는데 원서인 한글책이 없는 등.

    무광고버전은 스크린 세이버가 킨들3에 비해 달라진듯 합니다. 킨들3는 에거사 크리스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들이 랜덤으로 선택되었는데, 킨들4 기본형은 다소 형이상학적(?)인 스크린 세이버가 주류인듯 하네요. 페이지 전환버튼이 줄어든 점에 대해서 좀 불편하지만 적응중이라고 블로그와 카페에 포스팅하긴 했지만 사실 이 부분 때문에 킨들4 사용감이 본질적으로 떨어지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약간 측면부를 누르는 느낌으로 사용하다보니 그렇게 치명적인 단점은 아닌것 같아요. 한국은 요즘 공지영씨 소설 도가니가 영화로 개봉되면서 난리인데 읽다가 접어두었던 Stolen Life를 읽다보니 참.. 씁쓸하네요. 후기 잘봤습니다.

    dasulgi (@dasulgi)

    2011년 10월 1일 at 9:47 오전

    • 한국에도 그렇게 빨리 배송이 되다니 놀랍군요. 저는 사실 하루늦게 충동적으로 주문한 것인데 배송이 정말 빨라서 놀랐습니다.
      아마존이 한국에서 10만원에 이 제품을 내놓고 한글콘텐츠를 조금만 더 신경써도 상당한 대박이 날 것 같은데요. 일본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지 않으니 한국까지 순서가 오려면 한참 걸리겠지요.
      어떻게 보면 교보문고 등 국내서점들에게는 다행인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지금 내부적으로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반스앤노블이 Nook라도 내놓았기 때문에 지금 버티고 있는 것이란 점을 생각하면…

      estima7

      2011년 10월 1일 at 10:05 오전

      • 국내 전자책 서점들은 컨텐츠 확보나 서비스 설계면에서 성장속도가 너무 더딘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에서는 리디북스가 그나마 컨텐츠가 많은 편이지만(교보문고는 또 갤럭시탭에서만 서비스를 하고 있지요.) 책을 구입하려면 일일이 케쉬를 충전해줘야 해서 불편하더군요. 아마존처럼 카드 등록을 하고 보안을 강화하면 될텐데 7000원 정도의 책을 구입하기 위해 만원을 충전해야 하니 썩 내키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카드결제가 즉시 이루어지게 하면 구매가 늘어 수익에 더 도움이 될텐데…
        몇 년 지켜보다보니 수년이 걸리더라도 아마존이 한글책을 지원하는게 더 빠르고 유저 입장에서도 더 유용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컨대 아마존이 한글 도서까지 지원하면 킨들4만 구입해도 영어와 한글책을 모두 이용할 수 있지만 한국시장을 국내업체가 장악하게 되면 별도로 디바이스를 구매해야 할테니까요. ㅎㅎ

        dasulgi (@dasulgi)

        2011년 10월 2일 at 12:33 오전

  10. 허니몬의 알림…

    79불짜리 킨들, 간략한 리뷰 «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 우왕… ㅡ_-);; 하… 하나 질러보고 싶군요. >ㅅ…

    sunfuture's me2day

    2011년 10월 1일 at 10:29 오전

  11. 방금 기사 보고 깜놀.

    http://www.eweek.com/c/a/Mobile-and-Wireless/Amazon-Kindle-Fire-Costs-20963-to-Build-Analysts-226740/

    생산원가 $209.63짜리를 $199에 판다는 사실이 정말 사실인지 궁금 합니다. 시장점유물이 결국 다 보상해 줄거라 믿는거겠죠.

    marxtoday

    2011년 10월 1일 at 12:54 오후

  12. 킨들 3(WiFi)에 비해 무게가 8.5온스(약 241g)에서 5.98온스(약 169g)로 줄어든 것만 해도 구매의욕이 샘솓는데요. 하지만 전 이미 킨들 3가 있으니 이를 어쩌면 좋을지…

    이인묵 (@redsox_cs)

    2011년 10월 2일 at 2:13 오전

    • 킨들3가 이미 있으시다면 일부러 또 구매를 하실 필요까지는 없을 듯 싶습니다만….^^

      estima7

      2011년 10월 3일 at 2:16 오후

  13. PDF 문서만을 보기위해 킨들을 구매하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닐까요? 가로보기로 보면 괜찮지 않은지요? 아이패드를 들고 보는 것 자체가 엄청난 운동이여서 킨들 구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정덕수

    2011년 10월 3일 at 8:22 오후

    • 글쎄요. 가로로 본다고 해도 화면이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요. 저는 킨들을 PDF리더로 활용하는 것은 좀 부정적입니다. 특히 한글문서는…

      estima7

      2011년 10월 3일 at 9:03 오후

      •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정덕수

        2011년 10월 3일 at 11:07 오후

      • PDF 는 역시 컴퓨터로 밖에 못읽는건가요? 컴퓨터를 들고 읽으려면 어려우니 목에다 매서 지탱하는 방법을 개발해서 쓰면 어떨까요? 제가 개발해볼까요? 그러면 돈 많이 벌수 있겠죠?

        그림

        2012년 4월 8일 at 4:58 오후

      • PDF는 아이패드로 읽는 것이 최적입니다..ㅎㅎ

        estima7

        2012년 4월 8일 at 5:03 오후

  14. $79 모델이 광고적용버전이었군요. 몰랐습니다. 하지만, CRM에 최적화되어 있는 아마존의 광고라면 말씀대로 유저에게에는 광고보다는 정보로의 기능으로 인지되겠네요.(광고의 퀄리티가 보장된다는 전제하에..)
    한글폰트도 이전모델보다 괜찮고, 저역시 물리적인 키보드를 없애고 크기를 더욱 줄인게 맘에 듭니다.!

    xeno

    2011년 10월 3일 at 10:25 오후

    • 눈에 거슬리는 광고는 없지만 아직까지 크게 정보가 되는 광고가 보이는 것은 아니군요. 조금 시간이 걸리겠죠….ㅎㅎ

      estima7

      2011년 10월 4일 at 7:43 오전

  15. 읽어보고 나서 저도 이거 지릅니다… 진짜 커미션 받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

    Sungmoon

    2011년 10월 4일 at 1:23 오전

    • 참, 저도 Kindle 2세대 3G버전 샀었는데, 써보니 3G는 전혀 필요 없더군요. Wifi 되는 곳이 워낙 많아서 말입니다. 그리고 거의 쓸 일 없는 키보드, text-to-speech, MP3 player 기능 등을 뺀 것도 마음에 드네요.

      Sungmoon

      2011년 10월 4일 at 1:25 오전

      • 예 수많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짚은 것 같습니다. 이 모델이 어쩌면 파이어보다 많이 팔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핫케이크처럼 팔릴듯….

        estima7

        2011년 10월 4일 at 7:43 오전

  16. 전자책 어플을 이것저것 사용해보다 보니
    킨들 구매도 망설여지더라구요^^;;;

    하늘다래

    2011년 10월 5일 at 4:30 오전

  17. [...] 타블릿 이외의 전자책 단말은 가격을 인하한 것과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임정욱님 블로그 내용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79불짜리 킨들 간략한 리뷰: http://estima.wordpress.com/2011/09/30/79kindle) [...]

  18. 저도 79불짜리를 한국에서 주문했어요.
    저는 일부러 광고버전을 선택했어요.
    광고버전을 구입해야 아마존측에서 프로모션코드를 종종 쏴주더라구요^^
    쿠폰북이자 이북, 게다가 pdf로는 뽑기 아쉬운 논문자료보는데 그만이에요^^

    사이라

    2011년 10월 7일 at 6:03 오전

  19. Kindle 3쓰다가 화면 Frozen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3-4개월정도 썼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저처럼 Frozen 현상이 발생해서 아마존으로부터 교환받은 사람들이 제법 있던데,

    혹시 주변에서 이런 현상을 겪은 사람들이 없으신가요-?

    E-ink를 쓰면서 감수해야되는 문제인지, 제가 쓰던 기기 자체의 결함이었는지 궁금하네요.

    •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어떤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저희 회사에서도 어떤 직원이 자기 킨들이 고장이 나서 아마존에 연락했더니 즉시 새 제품을 보내줬다고 하더군요. (반송하기도 전에)

      estima7

      2011년 10월 12일 at 3:47 오전

      • 킨들 화면에 이상이 생기는 증상입니다. (제 경우는 http://pic.twitter.com/X90YLBSj )
        흥미롭게도 라이트가 달리지 않은 가죽 커버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는 포스팅도 있네요.
        ( http://amzn.to/hmeCUj )

        에스티마님이 잘 모르신다고 하면 그렇게 흔하게 발생되는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제 경우도 Amazon이 새걸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쓰던것은 보낼 필요 없다고.
        (한국까지의 배송비인 180여불 전부를 Amazon에서 부담한다고 합니다.)

  20. [...] 보시는 글들 79불짜리 킨들, 간략한 리뷰훌륭한 보스의 12가지 사인갤럭시탭10.1 첫인상디지털시대의 책 읽기 : [...]

  21. 6인치짜리 킨들을 사려고하는데 주로 영어책을 보려고 합니다. 근데 아마존에서 한국체크카드를 사용해 이북을 구매할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yongwoo52

    2012년 4월 11일 at 9:45 오전

    • 아마 되지 않을까요? 해외저작권 제한이 있는 책도 있기는 한데 대부분은 될 겁니다. 킨들이 없어도 살 수 있으니 한번 테스트해보시는 것도 방법일듯 싶네요.

      estima7

      2012년 4월 12일 at 7:17 오전

      • 하하 한번에 되네요. 이제 킨들 구입만 하면 되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yongwoo52

        2012년 4월 12일 at 9:15 오전

  22. 아좋네요 키보드 있는게 휠씬 이뻐보이는데요.디자인이
    이글보니 터치도 끌리는군요.싼가격에요.
    좀 더 색상이 검은색이나 버튼 다지인이 멋있어 졌으면 좋겠어요

    덜덜

    2012년 4월 21일 at 1:28 오전

  23. http://www.booknreader.com/bbs/board.php?bo_table=reader&wr_id=3647&page=5&page=5

    에 같은 글 (전반부 반)이 올라와 있네요. 에스티마 님께서 작성하신 건가요? 혹시나 무단 펌질이 아닌가 해서요.

    포레스트검프

    2013년 1월 2일 at 6:09 오전

    • 제 허락없이 가져간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전자책관련 정보를 나누는 게시판인 것 같고 어떤 회원이 그냥 퍼간 것 같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놔두죠.뭐. 대단한 내용도 아닌데…)

      estima7

      2013년 1월 3일 at 9:4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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